엄지성(스완지시티)이 양민혁(퀸즈파크 레인저스·QPR)에게 판정승을 거뒀다.
축구 통계 업체 폿몹에 따르면, 이날 선발 선수 중 가장 높은 패스 정확도(89%)를 선보인 양민혁은 67분간 기회 창출 1회, 드리블 성공 1회 등 공격 상황에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폿몹에 따르면, 81분간 활약한 그는 슈팅 2개를 비롯해 패스 성공률 85%(17/20), 기회 창출 3회, 빅찬스미스 1회, 드리블 성공 1회, 크로스 성공률 75%(3/4) 등 공격 장면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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