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과 결혼' 50세 김준호, 2세 계획 세웠다 "첫째는 딸이었으면"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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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과 결혼' 50세 김준호, 2세 계획 세웠다 "첫째는 딸이었으면" (슈돌)

김지민과 결혼을 앞둔 김준호가 2세 계획을 밝힌다.

특히 방송인 김준호가 장동민네 집을 방문해 장동민 딸 33개월 지우, 아들 15개월 시우를 만난다.

이 가운데, 김준호가 33개월 지우의 똘망똘망한 모습을 본 후 “첫째는 지우 같은 딸이었으면 좋겠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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