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와 슈퍼는 이상 기후로 인해 농산물의 품질 및 수급의 불안정성에 대응하고자 ‘스마트팜’ 농산물 품목을 30여개에서 올해 50여개로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롯데마트의 스마트팜 농산물 매출은 2021년부터 매해 두 자릿수 이상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약 15% 증가했다.
롯데마트와 슈퍼는 올해 상추와 고수, 바질, 루콜라 등 뿌리째 수확한 허브 채소를 스마트팜 상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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