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 전설들도 부러워 한 '최신식 개폐식 돔' 에스콘필드, 기네스북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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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 전설들도 부러워 한 '최신식 개폐식 돔' 에스콘필드, 기네스북까지 올랐다

지난해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이 열렸던 일본의 에스콘필드가 '기네스북'에 올랐다.

일본프로야구(NPB) 닛폰햄 파이터스는 지난 21일, 홈 구장 에스콘필드의 유리벽이 '경기장 중 가장 큰 연속 유리 외벽(유리 파사드)'으로서 기네스 세계 기록으로 인정 됐다고 전했다.

에스콘필드는 지난 2023년 개장한 최신식 개폐식 돔구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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