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골프 세계랭킹 톱10에 한국 선수가 1명도 이름을 올리지 못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사진=AFPBBNews) 한국 선수는 22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상위 10위 안에 1명도 들지 못했다.
고진영은 지난주보다 2계단 올라섰지만, 11위에 만족했고 김효주 13위, 양희영 16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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