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화연, '보물섬' 100대 1 경쟁률…"오디션 때 가장 반짝여, ♥박형식과 욕조신 딱이다!" [엑's 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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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연, '보물섬' 100대 1 경쟁률…"오디션 때 가장 반짝여, ♥박형식과 욕조신 딱이다!" [엑's 인터뷰②]

'보물섬' 진창규 감독이 1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주연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치며 호평 받았던 배우 홍화연을 언급하며 칭찬을 늘어놓았다.

'보물섬'이 높은 시청률로 막을 내린 가운데, 매력적인 인물로 그려진 여은남 캐릭터를 연기한 홍화연을 향한 대중의 관심도 계속되고 있다.

"홍화연 배우는 오디션때 가장 반짝였던 친구였어요.동주와 은남이 욕조에 앉아서 대화하는 장면으로 오디션을 봤는데 그씬을 가장 가슴에 와닿게 연기했어요.우리 작품은 대사에 감정을 담을 줄 아는 배우가 해야만 그 맛이 산다고 생각했는데, 홍화연 배우가 그 기준에 딱 맞았습니다." "현장에서도 항상 열정적인 자세로 연기해줬고, 특히 1부 동주와의 멜로씬들에서 아련하면서도 미스터리한 느낌을 풍기는데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여배우는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라며 호평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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