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측 "후원금 11시간 만에 한도 채워… 94%가 소액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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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측 "후원금 11시간 만에 한도 채워… 94%가 소액 후원"

국민의힘 한동훈 대선 경선 후보가 후원금 모금 개시 약 11시간 만에 법정 한도를 채우며 모금을 마감했다.

21일 한 후보 후원회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시작한 후원금 모금이 오후 7시 55분께 법정 한도인 29억4000만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은 22일 대선 경선 후보를 4명으로 압축하는 1차 컷오프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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