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준공 예정인 '인주면 행정복합시설' 조감도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공공건축물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선 행정분야에서는, 6월 준공을 목표로 인주면 밀두리 446번지 일원에 '인주면 행정복합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며, 용화동 일원에 연면적 약 3200㎡ 규모의 수도사업소 청사도 신축할 계획이다.
산업 분야에서는 배방읍 장재리 2096번지에는 '차량용 반도체 종합지원센터'가 조성돼 연면적 4431㎡ 규모로 실험실과 기업 입주 공간이 포함되며, 반도체 분야 성장을 위한 핵심 공간이 될 전망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