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튤립 8만송이 활짝'…동대문구 장평교 아래 봄의 물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튤립 8만송이 활짝'…동대문구 장평교 아래 봄의 물결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중랑천 장평교 하부 둔치에 조성된 '사계정원'의 튤립이 개화했다고 22일 밝혔다.

올봄에는 약 8만 본의 튤립을 심었다.

이필형 구청장은 "중랑천에 활짝 핀 튤립을 보며 봄의 정취를 마음껏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구민의 일상에 자연이 스며드는 정원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