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영업용 전기차 구매시 보조금 100만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강남구, 영업용 전기차 구매시 보조금 100만원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 확대와 미세 먼지 저감을 위해 전기자동차 및 전기이륜차 구매 보조금으로 총 1억5천만원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처음으로 전기이륜차에 1억여원을 지원했는데, 올해는 지원 예산을 50% 늘리고 대상도 전기차(영업용)까지 확대했다.

강남구에 주소를 둔 개인, 관내 사업자, 법인 등의 영업용 전기차에 대당 100만원의 정액 보조금을 지급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