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각 스포츠 분야에서 활약한 선수와 단체에 상을 수여하는 ‘로레우스’는 2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가장 큰 성장을 보여준 기량발전상 수상자에 야말이 선정되었음을 알렸다.
16세 38일의 나이로 라리가 최연소 데뷔 기록을 갈아치웠었고 16세 45일의 나이로 라리가 최연소 도움 기록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
야말은 16세 83일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역사상 최연소 선발 출전했고 16세 153일의 나이에는 도움을 올려 UCL 최연소 도움 기록 보유자가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