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버스서 불이 난다면…서울시, 민관합동 대응훈련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강버스서 불이 난다면…서울시, 민관합동 대응훈련

서울시가 한강 수난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3일 오전 10시 여의도 한강공원 인근에서 민관합동 현장 대응훈련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훈련에는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119 수난구조대, 한강경찰대, 영등포소방서, 유람선·한강버스 운영 업체 등 4개 공공기관과 2개 민간업체의 인력 약 105명과 선박 24척이 참여해 사고 발생 대응 매뉴얼을 점검한다.

훈련은 ▲초기 대응 ▲인명 구조 및 대피 유도 ▲화재 진압 ▲기름 유출 방제 작업 ▲선박 예인 등의 절차가 순차적으로 실전처럼 진행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