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희 남편은 자수성가한 유명 가방 브랜드 CEO로 알려진 바 있다.
고백을 누가 먼저 했냐는 질문에 박승희는 "제가 먼저 했다.답답해서"라고 답했다.
만난 지 4개월 만에 상견례를 마쳤다는 두 사람.박승희는 "당시에는 어차피 결혼할 것 같은데 할거면 빨리 하자는 생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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