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강주은(55)이 남편인 배우 최민수(63)의 홈쇼핑 난입 사건을 털어놨다.
영상에서 강주은은 홈쇼핑 생방송 도중 최민수가 갑자기 등장한 일을 언급했다.
강주은은 "입국을 시켜야 되는 사람이 있고 시키면 안 되는 사람이 있는데, 그렇게 쉽게 들어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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