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복지재단은 서울시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 131개소를 대상으로 장애인 근무 여건과 훈련 과정을 살피는 '서울형 사회복지시설 평가'를 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평가 대상은 서울시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 131개소로, 시설 특성과 실적을 근거로 평가한다.
올해부터는 직업재활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하고, 그 내용을 결과에 반영하는 등 장애인 당사자를 중심으로 평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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