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스위치 타운 미드필더 옌스 카쥐스트가 명문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는 동료 리암 델랍을 칭찬했다.
영국 ‘골닷컴’은 21일(한국시간) “입스위치 타운 미드필더 카쥐스트가 첼시, 맨유 이적설이 불거진 델랍에 대한 칭찬을 쏟아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카쥐스트는 “델랍은 경이로운 선수다.그는 완전히 짐승이다.정말 한계가 없다고 생각한다.얼마나 더 멀리 가고 싶은지는 본인에게 달려 있지만, 모든 자질을 갖추고 있는 건 분명하다”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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