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30시간 부활절 휴전 이후 전투 재개를 공식 선언했다.
우크라이나 측은 이에 부활절 이후까지 휴전 연장을 요구했다.
한편 앞서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부활절 기간 우크라이나군이 총 4900여 차례 휴전 위반 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정적은 죽이고 자신의 범죄는 덮었다"…조국, '윤석열 검찰' 비판
"통장 잔고 0원, 학교엔 한 번도 못 갔다"…학교폭력에 무너진 가족의 호소
"13살에 임신했던 소녀…아이 둘 낳고도 '미성년자'로 오해받아"
러시아, 미 정전회담 특사 파견 불구 오데사항 폭격 35명 살상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