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토안보장관, 워싱턴 식당서 현금 420만원 든 가방 도난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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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토안보장관, 워싱턴 식당서 현금 420만원 든 가방 도난당해

테러와 불법 이민 문제를 비롯해 다양한 위협으로부터 미국을 지키는 역할을 하는 국토안보부의 수장이 워싱턴DC에서 식사하던 중 가방을 도둑맞았다고 워싱턴포스트(WP), CNN 등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놈 장관은 지난 3월 미국이 갱단원이라면서 추방한 이민자들을 억류하고 있는 엘살바도르의 수용소를 방문했을 당시 죄수들 앞에서 5만달러(약 7천100만원) 상당의 롤렉스 시계를 차고 있어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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