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핵심 타자인 내야수 김도영이 햄스트링 부상 완치 판정을 받고 이르면 다가오는 주말 시리즈 1군 복귀에 나설 전망이다.
김도영은 2025시즌 개막전인 지난달 22일 광주 NC 다이노스전 홈경기에 출전해 3회 말 1사 뒤 안타를 친 뒤 2루로 달려가다가 1루로 귀루하는 과정에서 왼쪽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이 감독의 성향을 고려하면 김도영 복귀 뒤 팀 타순은 박찬호-김선빈-김도영-나성범-위즈덤-최형우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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