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PGA) 이승택이 PGA 콘페리투어 레콤 선코스트 클래식(총상금 100만 달러)에서 준우승으로 데뷔 이후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뒤 PGA 투어 진출의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시즌 종료 기준 상위 20위까지 내년 PGA 투어 출전권을 받는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활동했던 이승택은 지난해 콘페리 투어 퀄리파잉스쿨에 도전했다.
콘페리 투어는 이번 시즌 총 28개 대회가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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