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지가 60kg 감량 후 물류센터에 새롭게 도전했다고 전했다.
의사는 "어제 물류센터에서 일을 하고 왔다.저녁 6시부터 새벽 2시까지.분류작업이 아니라 남성분들이 하는 물류 작업을 하고 밤을 새우고 왔다"고 하자 박수지는 "어떤 일인지 궁금했다"며 해명을 시작했다.
하지만 자막에는 "이러고 3일 동안 몸살 나서 연락 두절 됐음"이라고 밝혀졌고, 박수지는 "첫 출근이라 3만 원까지 더 받아 11만 원 벌었다"며 뿌듯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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