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대회 RBC 헤리티지(총상금 2000만 달러)에서 시즌 첫 톱10에 올랐다.
3라운드까지 1타 차 선두를 달렸던 김시우는 이날 타수를 잃으면서 합계 12언더파 272타를 적어내 공동 8위로 대회를 마쳤다.
3라운드에선 온 그린 시 홀당 평균 퍼트 수 1.54타였지만, 이날은 1.78타까지 높아져 버디가 많이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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