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이경실이 링커 투혼을 했다.
이경실은 21일 “밤새 링거 투혼을 했다.어제 오전부터 인후통 증세가 오더니 온몸이 욱신욱신”이라고 적었다.
이경실은 또 “엉덩이 주사 2대를 맞고 링거, 영양제는 투여되고 밤새도록 땀 흘리며 화장실 다녀오며 아침을 맞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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