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채리나가 시험관 시술 실패에 결국 눈물을 흘렸다.
2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가수 채리나와 그의 남편인 야구 코치 박용근 부부가 3년 만에 네 번째 시험관 시술에 도전했다.
간절한 마음으로 병원에 방문한 채리나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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