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이어 이강인 '韓 2호' 해낸다!…490억 '초대형 맨유 이적' 살아 있네 "LEE만 영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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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이어 이강인 '韓 2호' 해낸다!…490억 '초대형 맨유 이적' 살아 있네 "LEE만 영입 가능"

만약 이강인이 올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는다면 지난 2005년부터 2012년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한 대선배 박지성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두 번째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는 선수가 된다.

'VIPSG'는 "PSG가 챔피언스리그에서 뛰어난 성과를 내자, 유럽의 주요 구단들이 PSG 선수들을 주시하고 있다.특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PSG 선수들을 관찰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현재 누누 멘데스, 주앙 네베스, 이강인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고 알려졌지만, 세 명의 선수들 중 유일하게 이강인만 여름에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영입할 수 있는 유일한 선수가 이강인이라고 했다.

같은 날 프랑스 언론 '풋01'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번 여름 이강인 영입을 꾀하는 중"이라며 "이강인의 이적료는 3000만 유로가 될 것으로 보인다.PSG는 이강인을 매각하기를 원하지 않겠지만, 출전 시간이 부족한 이강인은 이적을 고려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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