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원트 매미킴” ‘로드FC 라이트급 최연소 챔피언’ 박시원(23·다이아MMA)이 웰터급 월장을 선언한 뒤 옛 스승이었던 전 UFC 파이터 김동현(43)을 콜아웃했다.
로드FC 박시원.
사진=로드FC 박시원은 오는 6월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굽네 ROAD FC 073 출전을 앞두고 21일 로드FC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라이트급(-70kg)에서 한 체급 위인 웰터급(-77kg) 월장을 공식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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