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주전 경쟁에서 밀렸고, 부상까지 겹쳐 EPL에서 19경기 2골로 부진했다.
축구국가대표팀 공격수 황희찬(29·울버햄턴)이 다시 부상에 발목을 잡혔다.
지난 시즌 ‘커리어 하이’를 보냈지만, 이번 시즌에는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입성 이후 가장 큰 부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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