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부위원장 "상법 개정안 부작용 커…자본시장법 개정 우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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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부위원장 "상법 개정안 부작용 커…자본시장법 개정 우선"(종합)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가 상법 개정 재추진 방침을 밝힌 가운데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1일 상법 개정보다는 자본시장법 추진이 우선이라는 정부 입장을 재확인했다.

김 부위원장은 한국 시장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관찰대상국(워치리스트)에 조만간 편입될 수 있다고도 내다봤다.

김 부위원장은 이와 관련 "공매도 재개나 시장 접근성 등 선진국지수 편집 관련해 '미흡 사항'으로 지적받은 부분들의 90% 이상은 이미 다 해결이 된 상태"라며 관찰대상국 등재 가능성을 높게 점치는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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