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마디 조엘진은 21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최종선발대회 남자 100m 결선에서 10초41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경기 뒤 나마디 조엘진은 "좋은 결과를 얻어 매우 기쁘다.구미 아시아 육상선수권대회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라며 "올해 목표는 10초2대 기록을 내는 것이다.이후 한국 기록(10초07) 경신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여자 100m 결선에서는 김다은(가평군청)이 11초93으로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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