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부품 제조기업 바이오로그디바이스가 포톤으로 변경 상장됐다.
이번 액면병합은 주식의 적정 주식수를 유지하고 기업 이미지를 개선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포톤 김정욱 대표이사는 “제2의 창업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사명을 변경한만큼 앞으로도 더욱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또 이번 액면 병합을 통해 적정 주식수를 유지하고 주당 가치를 높여 기업 이미지 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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