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321억원, 영업이익 873억원의 잠정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업계에서는 전력 사업의 경우 배전기기 국내 매출 이월의 영향으로 이번 1분기 영업이익이 일부 감소했으나, 초고압변압기 및 배전반의 성장세가 견조하고 신규 수주의 미국 비중 및 고객 증가 추세도 지속되고 있는 만큼 회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LS일렉트릭의 1분기 수주잔고는 3조9000억원으로 지난해 말 3조4477억원 대비 13.12% 증가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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