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가 GPS 위치추적기를 활용해 발달장애인 실종 예방에 나선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시는 발달장애인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GPS 활용 실종예방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천안에 주소를 둔 발달장애인 60가정을 선정해 실종예방용 위치추적기 '스마트LOT(배회감지기)'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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