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관련 소식을 다루는 '홋스퍼 HQ'는 몸이 좋지 않은 손흥민을 기용하는 것보다 마티스 텔을 출전시키는 게 토트넘 홋스퍼에 더 나은 선택이며, 손흥민의 공백보다 중요한 것은 또 다른 부상자인 제임스 매디슨의 상황이라고 짚었다.
그런데 현지에서는 오히려 손흥민의 결장이 토트넘에 긍정적인 일이라는 충격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홋스퍼 HQ'는 21일 "토트넘이 노팅엄 포레스트를 상대로 승리하는 건 어려울 것"이라며 손흥민과 매디슨이 노팅엄전에 출전하지 못하는 현재 팀의 상황을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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