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과 야노 시호의 딸 추사랑이 넘사벽의 비율로 모델 포스를 자아냈다.
지난 20일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 17회에서는 사랑과 유토 ‘러브유’ 커플의 화보 촬영과 한국 여행 둘째 날 이야기, 그리고 ‘씨름계 다비드’ 박정우의 마음을 질투로 뒤집어놓은 딸 ‘경상도 베이비’ 도아의 설레고도 구수한 사생활이 그려졌다.
사랑과 유토의 커플 화보 촬영은 풋풋한 설렘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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