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강남광역본부와 경기남부스마트쉼센터가 올바른 영유아 스마트폰 활용, 코딩 교육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미래 세대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협약에는 이현이 경기남부스마트쉼센터 이현이 소장, 최창환 KT강남광역본부 상무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 소장은 “디지털기기 활용 교육은 아이들의 창의성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더 많은 아이들이 건강한 디지털 교육의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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