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듀오' 지누션, 주부·기부천사 너무 다른 근황…공통점=♥사랑꾼 [엑's 이슈]
데뷔 29년 차 '힙합 듀오' 지누션의 지누와 션이 본업을 떠나 각기 다른 근황을 전했다.
홍현희의 격한 환영을 받으며 등장한 지누는 "제가 방배동 살림남"이라는 원조 힙통령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근황을 전했다.
또한 션은 지난 19일 첫 방송된 MBN '뛰어야 산다'에서 러닝 크루의 운영 단장을 맡으면서 러닝 17년 만에 예능을 꿰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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