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올 시즌 출전한 24경기에서 타율 0.397(73타수 29안타)를 기록했다.
현재 롯데 지휘봉을 잡고 있는 김태형 감독은 신인 시절부터 전민재를 지켜봤다.
2006년 롯데 입단한 김문호는 덕수고 시절 '천재 타자'라는 수식어를 받았지만, 외야 뎁스(선수층)이 두꺼웠던 부흥기(2008~2012) 롯데에서 주전으로 자리를 잡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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