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관세장벽으로 환율조작·부가세 콕 찝은 트럼프…2+2 통상협의 앞두고 '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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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관세장벽으로 환율조작·부가세 콕 찝은 트럼프…2+2 통상협의 앞두고 '험로'

한·미가 '2+2' 통상협의를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비관세 장벽으로 환율 조작과 부가가치세 등을 지목하면서 우리 정부에 비상이 걸렸다.

21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오는 24일 오후 9시(한국시간) 미국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USTR 대표와 '한·미 2+2 통상 협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미국이 지목한 부가세 또한 국세 수입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우려를 표하는 목소리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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