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4일 서울 강동구 명일동 지반침하(싱크홀) 사고 현장.(사진=뉴시스) 21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 곳곳에서 싱크홀 사고가 잇따르면서 국민적 불안감이 날로 커지고 있다.
우선 한 지도에는 서울 내 총 329개소의 공동(텅 비어있는 굴) 위치가 표시됐다.
또 다른 지도에는 서울시 8개 자치구에 싱크홀 위험 지역 50개소가 표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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