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수출 지원한 美 애틀랜타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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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수출 지원한 美 애틀랜타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폐막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미국 애틀랜타에서 지난 17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개최된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가 20일 폐회식과 환송오찬을 끝으로 성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밖에 86건에 총 1억5천만 달러(약 2천250억원)에 달하는 우리 기업과 동포 및 현지 기업과의 수출 및 투자 업무협약(MOU) 체결도 이번 대회의 주요 성과 중 하나로 손꼽힌다.

K-스타트업 경연 대회에 참가한 S사는 미국 동포 투자기업과 약 1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의향서를 체결해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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