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유흥업소 드나들기도... "10년 기른 첫째, 제 친자가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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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유흥업소 드나들기도... "10년 기른 첫째, 제 친자가 아니었습니다"

이 남성은 아내에게 위자료를 청구했다.

이와 함께 A씨는 아내의 휴대전화를 보게 됐다.

아내의 휴대전화에는 다른 남자들과 문자 메시지를 주고 받은 기록, 혼인 생활 중 유흥업소에 드나들었던 기록 등이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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