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궁', 시청률 이어 넷플릭스도 터졌다
'귀궁’이 방송 첫 주부터 두 자릿수 시청률 돌파에 이어, 국내외 OTT까지 석권하며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판타지 사극 SBS 금토드라마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
'귀궁'은 1화 기준으로 최고 시청률 10.7%를 기록, 시작부터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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