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에서 회복 중인 김도영(22·KIA 타이거즈)이 기술 훈련을 시작한다.
마침내 기술 훈련이 가능하다는 진단이 나오면서 1군 복귀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
김도영은 지난 시즌 타율 0.347(189안타) 38홈런 40도루 143득점 109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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