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14살 모카, 3시간 큰 수술…장하다 내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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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 "14살 모카, 3시간 큰 수술…장하다 내 딸"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준희는 지난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첫째 강아지 코코를 스케일링 하다 11살에 하늘나라로 보낸 기억과 트라우마로 몇 년을 고민하고 망설이다 모카가 치주염에 너무 아파하는 모습이 안쓰러워서 정말 고심 끝에 큰 맘 먹고 스케일링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마취 전 검사부터 몰아치는 불안증세 때문에 나는 울고 불고 불안해 하는데 우리 모카 장장 3시간이라는 큰 수술을 잘 마치고 건강하게 마취도 잘 깨어나고 지금은 집에서 아주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고 알렸다.

김준희는 "기다리는 동안 너무 두렵고 무서워서 울고 있었는데 어떤 여학생 한 분이 티슈 가져다 주었다고 남편이 그러던데, 누구실까요.정말 감사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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