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홀이 개관 30주년을 기념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대형 페스티벌 ‘2025 사운드플래닛 페스티벌(2025 SOUND PLANET FESTIVAL)’이 얼리버드 티켓 판매가 1분 만에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주최·주관사 롤링홀에 따르면 21일 오후 2시부터 멜론티켓을 통해 진행된 얼리버드 티켓 예매는 오픈과 동시에 수많은 팬들의 접속이 몰리며 준비된 한정 수량이 순식간에 모두 판매됐다.
이는 ‘사운드플래닛 페스티벌’에 대한 대중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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