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국내에서 여섯 번째로 개최되는 유망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STARTUP AUTOBAHN Korea) 2025'를 시작하며 100일 동안 프로그램에 참가할 10개 기업을 6월8일까지 모집한다.
21일 벤츠코리아에 따르면 스타트업 아우토반은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메르세데스-벤츠그룹 본사가 2016년 시작한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이며 국내에서는 2020년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로 처음 도입돼 매년 개최됐다.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에는 매해 새로운 파트너 기업이나 협력기관이 참여해 유망 스타트업에 실질적인 성장 동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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