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의 내부 FA 선수인 아웃사이드 히터 곽승석, 정지석, 미들블로커 김규민(왼쪽부터)이 모두 잔류했다.
대한항공은 21일 “내부 FA 선수인 아웃사이드 히터(레프트) 곽승석(37), 정지석(30), 미들블로커(센터) 김규민(35)과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으로 곽승석은 4번째, 정지석과 김규민은 3번째 FA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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