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는 이번 가격 인상 목록에서 빠졌다.
설빙은 오는 29일부터 대표 메뉴 인절미아이스크림의 가격을 기존 1만900원에서 1만1500원으로 600원(5.5%) 올리는 등 가격 인상을 단행하기로 내부 결정했다.
이번 가격 인상은 2023년 7월 이후 약 1년 9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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