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가 여행 수요가 많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도내 주요 관광시설 100곳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경기투어패스’ 판매를 시작한다.
21일 공사에 따르면 경기관광통합이용권인 ‘경기투어패스’는 ▲24시간권(1만9천900원) ▲48시간권(2만5천900원) ▲72시간권(3만5천900원) 등이 있다.
주요 관광시설에는 가평 쁘띠프랑스, 안성팜랜드, 포천 허브아일랜드, 파주 임진각평화곤돌라 등 인기 관광지가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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