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없어 굶어 죽을지도"… '소녀상 모욕' 소말리 근황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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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어 굶어 죽을지도"… '소녀상 모욕' 소말리 근황 보니?

'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는 등 국내에서 기행을 벌여온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본명 램지 칼리드 이스마엘)가 생활고를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말리 근황을 전해온 유튜버 '리걸 마인드셋'(Legal Mindset)은 최근 자신의 SNS에 소말리 지인이 보낸 텔레그램 메시지를 공개했다.

이어 "소말리는 출국 정지 조치를 받았고 한국은 소말리가 일하도록 허용하지 않으며 어떤 지원도 제공하지 않고 있다"며 "소말리는 현재 돈이 없고 제가 그를 지원하고 있다.선택의 여지가 없다.제가 돕지 않으면 소말리는 굶어 죽을 것"이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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